외로운 영화배우 톰 행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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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여러 영화를 보고 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구글 서치 나무위키 톰 행크스

톰 행크스는 어릴적 부모가 이혼하고 밤늦게 까지 일하시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 일주일에 사과 하나를 먹는 것으로 양치질을 대신할 정도로 생활 교육에 대해서 배울 어른이 집에 없었다.

7년 동안 10번 이상의 이사를 다녔고 주변의 친구들도 제대로 사귀지 못했다. 그렇게 그는 외로움을 가지게 되고 그럴 때마다도움이 되던 것이 연극이라고 했다. 점점 연기에 대해 동경을 하여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을 시작하여 대학교도 연극 전공으로 다녔다. 그리고 연극단에 입단하여 그곳에서 배우고 대학교는 중퇴했다.

훗날 대학교 중퇴자중 성공한 Top10에 선정됬다.

톰 행크스에 무명시절 첫 데뷔작은 <어둠의 방랑자>로 바로 죽어버리는 역할이었다. 이러한 단역에도 기죽지 않고 촬영장에 다니면서 여기저기 말을 걸고 다니며 분위기를 띄우고 다녔다 그 모습이 마음에 든 제작진은 죽어버리는 역할을 생존자로 바꾸어준 일화가 있다.

영화 1984년작 <스플래쉬>를 통하여 스위트 한 모습 보여주고 로맨틱 영화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영화로 인해 톰 행크스는 무명에서 벗어났고 다양한 영화에 도전했다.

1992년 <그들만의 리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여성 야구리그에 대해 영구적 보관으로 기록되고, 북미 역대 야구 영화 흥행 성적 1위 한 영화이다. 이영화에서 톰 행크스는 감독 역할을 맡았고 후덕한 모습을 위해 매일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은 일화도 있다. 1993년 <시애틀의 잠 못 이루 밤>으로 또다시 대 흥행하는 작품을 연기했다.


톰 행크스는 자신이 항상 흥행하던 작품은 로맨스와 코미디뿐이라고 생각하고 이젠 다른 모습을 보여야겠다고 고민하여 결정했다. 그렇게 맡게 된 영화가 <필라델피아> 여기서 톰 행크스는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 역할이었고 고통을 통한 연기가 엄청나서 이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
그리고 또 <포레스트 검프>으로 다음 해에또다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게 된다.

할리우드에서 남우주연상을 연속으로 받은 연기자는 톰 행크스와 스펜서 트레잇 밖에 없다고 한다

톰 행크스는 연기뿐 아니라 성우에서도 진출한다.
바로 <토이 스토리> 우디 역할이었다. 여기서도 그해 애니메이션에서 1위 하고 엄청난 흥행을 했다.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한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이영화에서도 톰 행크스의 활약이 엄청났다. 전쟁영화에 레전드라고 꼽힌 영화이다.

이후에도 톰 행크스는 대작들이 엄청나게 많다.
<캐스트 어 웨이> <터미널> <그레이하운드> <그린 마일><설리:허드슨강의 기적> <다빈치 코드> <더 포스트> 등등..
45년간 연기하며 대략 100편이 넘는 드라마 영화를 찍었다. 그리고 수많은 시상식에서 상을 받거나 후보에 올랐다.

미국 아카데미상 2번 후보 6번
골든 글로브상 5번 후보 10번
미국 배우 조합상 2번 후보 8번
프라임타임 에미상 8번 후보 12번
토니상 후보 1번

톰행크스는 과거 부인과 결혼한지 9년만에 이혼하고
자식들이 자신의 어릴젓 모습과 비슷할까봐 격주마다 그들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2002년 전부인은 암으로 사망했다. 그후 배우 출신 리타 윌슨과 재혼하고 다시 행복하게 지내지만그녀또한 2015년에 암으로 잃은뻔했다. 하지만 지금은 잘 회복 했다고 한다.

톰 행크스는 미국에서 국민 배우이며 가장 미국인답게 생긴 얼굴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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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 수많은 작품 중 최근 작품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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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작품 더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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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품 홀로그램 포 더 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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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작품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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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작품 뉴스 오브 더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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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작품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 후드

 

근황

작년 2020년에 톰 행크스 부부도 코로나 19에 감염되어고생을 했다. 그 후 완치되어 미국 코미디쇼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에 나와 아내와 잘 지내고 있다, 안전하게 집에 머물러라 라고 조언을 했다. 또한 그리스로 이민하여 시민권을 얻었다고 한다.

45년 연기 인생을 담은 톰 행크스 최신작으로 갈수록 나이가 든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윽한 표정연기와 말투 정말
빠져드는 건 변한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톰 행크스 배우를 좋아하여
알아보고 최근 영화들을 추천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