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스톤에 악당연기 디즈니 실사영화 크루엘라

안녕하세요  탄탄입니다.

 

모바일로 보시길 권장합니다.

디즈니 플러스 추천 영화 입니다.

영화 개봉 당시에는 "크루엘라"  인지도도 높고 인기가 높았으나 저는 사정상 보질 못했죠.

그런데 이제 디즈니 플러스가 있으니 집에서 맘편히
볼 수 있었네요 ㅎㅎ

"엠마스톤"도 좋아하는 배우중 한명인데 당시에 극장 스크린으로 못본게 아쉽지만! 집에서도 충분히 재미를 느꼈네요 ㅎㅎ


이번에 소개할 영화 "크루엘라"는 애니메이션 원작 101마리 달마시안 개의 빌런 역할로 나오는 크루엘라 드빌의 실사화 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던 초반에 아역으로 나오는"티퍼 세이퍼트 클리 브랜드" 배우 캐스팅은 좋은선택 같았습니다. 생김새로 엠마스톤과
비슷하며 "왕좌의 게임" 드라마에도 나올만큼 연기력도 충분하다가 느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

<크루엘라>
장르 드라마,범죄
등급 12세 이용가
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
출연 엠마스톤,마크스트롱,엠마 톰슨,폴 위터 하우저,
조엘 프라이,존 비첨,커비 하월-바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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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줄거리>

태어나서부터 자기 주장이 강한 "에스텔라"
어릴때부터 장난기 많고 툭하면 싸우기에 학교를 퇴학까지 당한다. (어머니의 재치로 퇴학이 아닌 자퇴로 우김)

그런 에스텔라를 보고도 항상 천재라며 이뻐 해주는 어머니
하지만 생계가 어려워져 런던으로 가 도움을 청하지만
거기서도 장난의 본능을 억누르지 못한채 돌아다니며 말썽을 일으키다가 쫒는 강아지에게 어머니가 밀려 죽게 된다.

하루아침 고아가 된 에스텔라 다음날 길거리에서 자다 일어나며
런던에서 두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두아이는 도둑질을 하는 남자아이들이였다.
어리둥절? 하며 경찰에게 쫒기게 되고, 둘을따라가
어머니가 죽었다는 사실을 말하며, 셋은 같이 지내게된다.

1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셋은 여러가지 재치와 기발한 방법으로 도둑질을 하며 지내게 된다.

어느덧 에스텔라의 생일 그들은 에스텔라를 대형 백화점에
사기를 쳐서 취직시켜주고, 그녀의 꿈을 이루라고 말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정말 디즈니스러운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연기 패션?디자인? 무엇하나 재미있게 보았네요

101마리 애니메이션 원작은 제대로 본적이 없기에 크루엘라에대한 빌런은 잘 몰랐지만,
엠마스톤에 매력에 너무 빠져버린것 같네요 ㅎ

개인적인 평점은 9.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