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A 실화 영화 13시간 넷플릭스 추천 전쟁영화

영화 13시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13시간 입니다.
특수부대원들이 멋있어고 죽음이란 공포에는 다똑같이
느껴지는 것같다는 것을 느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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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13시간

등급 전체관람가
장르 액션,드라마,스릴러
국가 미국
러닝타임 144분

감독 마이클 베이
출연 존 크래신스키,제임스 뱃지 데일,맥스 마티니,파블로 쉬레이버,도미닉 푸무사,데이비드 덴맨,등

시놉시스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특수 용병들은 남아있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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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리뷰

줄거리

벌써 12번째 파병으로 용병일을 하고있는 잭 실바 고향에 아내와 딸둘을 두고 떠났다.

리비아 국가에 끔찍한 전쟁이 일어나고 그곳에 미국은 CIA본부를 설치해 정보를 모으고,잭 일행은 용병들로 고용되었다.

13시간

잭은 오랜시간 일한 론의 부탁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론은 용병의 리더였다.

리비아에서 맡은 처음임무는 가벼운 경호 임무들이였다.
하지만 리비아는 무장된 단체들이 많은곳였고,위험한 곳이다.

파견이오고 몇개월지나고,대사관 호위 임무를 맡게된다.
대사관을 호위하기엔 대사관이 머물고있는 영사관은 너무 큰곳이다. 대사관호위하는 사람 3명 과 용병6명으로는 힘든곳이였다.

13시간

몇일이 지난후 영사관에 무장단체들이 기습공격을 해오기 시작한다. 잭일행은 영사관이 아닌 CIA본부에 있었고, 대사관 일행들은 다급히 지원요청을 했지만 CIA본부에서 용병을 빠르게 보내주지 않았다.

론과 잭은 빠르게 가야한다며 설득했지만 국장은 너희들은 마지막 무기라서 이곳 리비아에서 설립되있는 단체에게 맡기라며 시간을 끌었다.

용병들은 더이상 기달릴수없어 어거지로 출동을 하였고,영사관으로 도착하였다. 화재가 일어나 불길을 거세졌고,안에서 인명을 구출하였지만, 대사관은 보이지 못하고 구출하지 못하였다.

13시간

무장단체들의 다음 목표는 CIA본부로 눈치채고 방어 준비를 시작하였지만 지킬 방위는 용병6명 몇몇 대원들 뿐이였다.

이들은 미국 본토에 지원을 요청을 하였지만,깜깜무소식
지원은 오지 못했다. 이들은 늦은 밤부터 아침까지 언제 올지 모르는 무장단체를 막기 위해 분투했다.

1차,2차 공격 다행히 막아내면서 이들은 아침까지 버텨냈다.
아침이되고,미국에서 보내준 특수부대원 몇명의 지원군이 도착했다. 이들은 대원들을 빼낼려고 준비중이였고 용병들은 여전히 옥상에서 경계를 하고있었다.

이때 하늘에서 박격포가 날라오기 시작하고,잘 버티던 용병들은 피해를 입기 시작했고, 론은 그 폭격으로 사망하고 만다.

폭격이 끝나고 많은 무장 차량이 도착하고,여기서 생을 마감하겠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리비아 임시정부단체였고 이들을 도와주러 온것이였다.

이렇게 이들은 나머지는 안전하게 갈수있었다.
이날 이후 잭은 용병일을 관두게 되었다.

13시간

리뷰

이영화는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시기는 오바마 대통령 시절이며 얼마 지나지 않은 사건입니다.

무장단체가 대사관을 습격한 큰이유는 미국에서 이슬람을 비판하는 영화가 제작되는데 이것이 유튜브로 크게 퍼지며 논란이생기고 이들을 일으키는 가장 큰 이유라고 합니다.

영화자체도 잘만들어졌고 심리상태가 표현이 잘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네이버,유튜브에서 실제 대원들의 인터뷰 영상을 찾아보실수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