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과삶의 미친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 영화 후기

빅터 프랑켄슈타인

프랑켄 슈타인을 주제로 한 영화는 많습니다.
그 중 하나인 빅터 프랑켄 슈타인의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저는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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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빅터 프랑켄슈타인
장르 드라마,공포,SF
국가 미국
등급 15세관람가
러닝타임 110분

감독 폴 맥기건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제임스 맥어보이,제시카 브라운 핀들레이

시놉시스

빅터 프랑켄 슈타인

프랑켄슈타인 박사와 그의 뛰어난 조수 이고르는 인류를 돕기 위해 불멸을 연구한다. 그러나 프랑켄슈타인 박사의 실험은 돌이킬 수 없이 멀리 가고, 그의 집착은 무시무시한 결과를 낳는다. 이고르는 빅터의 광기를 잠재우고 괴물 같은 창조물로부터 그를 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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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및 후기

빅터 프랑켄 슈타인

초반 줄거리

서커스단에서 일하고있는 광대로 일하는 곱추 그는 평생을 서커스에서 나가본적없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며 자랐다.
하지만 그는 점점 책을 보면서 의학에 관심이 생기고,특히 인체에대해서 관심이 많아지고 그것에 대해 전문가가 수준에 지식을 갖게된다.

하지만 서커스단에서 나갈일이 없었다. 그러던중 서커스하는 도중 묘기를 부리다 실수로 추락해 부상을 당하는 여성이 생기고 관객중 한명이 나와 상태를 살펴보다 도구가없어서 포기할려던차 곱추가 그사람의 시계을 빌리며 여성의 부상을 치료했다.

관객은 사실 미친과학자로 유명한 빅터 프랑켄슈타인이였다.
그는 곱추를 보면 지식이 뛰어나 여기있기 아깝다며 곱추를 설득하여 서커스단에서 도망치게 도와주고, 자신의 조수로 삼았다.

빅터는 생명을 탄생시키는 연구를 하여 전기로 생명력을 주는 것을 발명했고,곱추는 빅터에게 이고르라는 이름을 받아 자신의 의학적 인체에 관한 지식으로 생명력을 불어넣을 신체를 만들었다.

후기

빅터 프랑케슈타인의 초반 내용입니다.
빅터는 점점 생명 창조에대한 광기가 짙어져 점점더 미쳐가고,
이고르는 빅터에 연구에는 찬성이지만 그가 너무 미쳐가는것을
가만히 두고 볼수는 없어 서로의 의견충돌,그시대의 문화,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비화 등의 내용을 볼수있는 영화였습니다.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결말 후반부분이 별로였다는 느낌을 받기 했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력은 좋았습니다.
유명배우 두명 다니엘 래드클리프,제임스 맥어보이
둘의 케미는 잘이루어진 느낌의 영화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다른버전의 영화들도 많치만 이영화가
그나마 2015년에 만들어진 최신? 영화이고,다른 프랑켄슈타인 영화보다는 개인적으로 잘만들어진것같습니다.

인조인간보다는 만드는 과학자들의 중심의 대한 내용이다보니
더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프랑켄슈타인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