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리뷰/줄거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디즈니 플러스의 픽사 제작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2020년 6월에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입니다.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볼까 말까 하다가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이라서 리뷰로 들고 왔습니다. :D

영화를 보다가 목소리가 어디서 들어본 것 같다 생각해서 찾아보니, 주인공 이안의 목소리는 현재 스피이더맨 으로 대 인기를 끌고 있는 톰 홀랜드였고, 이안의 형인 발리의 목소리는 크리스 프랫이었습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프로모션

배우들이랑 캐릭터 성격이 찰떡이라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알고 나서 보니 더 재밌어졌습니다. :D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등급 전체관람가
장르 판타지, 애니메이션, 모험
감독 댄 스캔론
출연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옥타비아 스펜서
개봉일 2020.06.17

 

<줄거리>

멋진 모험, 흥미진진한 세계, 그리고 가장 좋은 건 마법이 있는
세계 마법은 모험, 일상, 그리고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 주 것이
마법이었다.

하지만 마법은 재능 있고, 배우기 또한 어려워서 사람들은
점점 과학기술이 더 편하고 쉽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과학으로
나날이 발전해가며 마법은 점점 잊힌 세상에 살고 있는 이안

이안은 형과 달리 용기가 없고, 모든 것을 겁내는 동생이다.
이안의 형인 발리는 반대로 겁을 내지 않는 형이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네이버 스틸컷

그러던 이안의 16살이 되는 생일이 되고, 이안은 학교 친구들에게
용기를 내어 파티에 초대를 해보지만, 옛날 역사 세상인 역사광이
형이 전사 코스프레를 하며 나타나 이안은 부끄러워 다급히
파티 초대를 취소하고 그 자리를 벗어난다.

이안은 용기 없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였고, 그때 엄마가
위로해준다며 돌아가신 아버지가 형 제 둘이 16살이 넘으면
주라고 한 선물을 보여주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네이버 스틸컷

이안은 태어나기 전에 아빠가 돌아가셔서 얼굴을 본적이
없지만 한 번이라도 만나보고 싶어 했다. 그런 아빠가 주는
선물을 기뻐이 열어보게 되고 그곳엔 지팡이와 메모장이 있었다.

"이안과 발리에게
오래전, 세상은 놀라움으로 가득했어
멋진 모험이 있고, 흥미진진했지
제일 좋은 건 마법이 있었던 거야
그리고 그 마법은 어려운 친구들을 의 편이었어
마법은 익히기 어려워 결국 사람들은 더 쉬운 방법을
찾아냈지, 그렇게 마법은 사라져 갔어
하지만 난 마법이 조금은 남아 있으면 좋겠구나
너희 안에 그래서 아빠가 주문을 썼다.
내 아들들이 어떻게 자랐는지 직접 보려고"

메모장의 내용이었다. 형인 발리는 역사광이로
마법의 대해서 잘 알았고, 지팡이 옆에 피닉스 보석을
보고 바로 주문을 시 전을 했다. 여러 번 시전 한 끝에
주문을 발동되지 않고, 가족은 모두 실망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동생 이안이 허탈하게 주문을 외치자
지팡이는 반응을 보였고, 그 모습에 마저 주문을 외치자
점점 신발부터 다리까지 점점 사람의 형태가 생기고 있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네이버 스틸컷

하지만 주문하던 중 발리가 이안을 도와주려고 하자 주문의
실수가 있어 주문을 끝이 나고, 아빠는 반쪽인 다리만 생성이
되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네이버 스틸컷

다시 주문을 하려고 했지만, 주문을 하기 위해서 강력한
힘을 가진 피닉스 보석을 다시 구해야 했고, 마법의 주문의
효과는 24시간이라서 빠르게 구해야 한다고 생각하여
두 형제는 모험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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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과학 발전으로 인하여 점점 잊힌 마법
세계관이 좋은 영화였던 것 같아요.

그리고 모험을 하며 두 형제가 더 끈끈해지며, 케미 좋은 모습 또한
재미있었고, 특히 형인 발리의 성격이 매우 좋은 것 같아서 보느내내
맘이 편했네요.

결말 또한 제 생각과는 다른 방향이었는데 이런 결말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오랜만에 픽사다운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쿠기 영상은 따로 없었고, 추가 단편 작도 없는 것 같네요.

픽사 좋아하기고, 어린이들도 보기 편한 내용이었던 것 같아요!
픽사 애니메이션 추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