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넷플릭스에 공개된 일본드라마
사랑은 계속될꺼야 어디까지나 를 보고리뷰합니다.
사랑은 계속될 거야 어디까지나는 2020년1월 14일 부터
3월 17일 까지 총 10부작으로 방영된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기본적인 배경은 병원으로 그려지고 그안에서 주인공들의
마음이 오가고,아픈사람들의 스토리가 잔잔하게 그려지는
내용입니다.
<키마라이시 모네>
사랑은 계속될거야 주연 배우는 여자 주인공인 카미시라이시 모네 배우가 사쿠라 나나세 역할을 맡았습니다.
1998년생으로 매우 작은키 152cm가진 여배우입니다.
아역배우로 부터 활동을 하였고, 배우이며 가수이자 성우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토 타케루>
사토 타케루 배우는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 에서 텐도 카이리 역할을 맡았습니다.
1989년 출생으로 고등학교때 캐스팅당하여 데뷔를 하였고,바람의 검신 실사판 영화로 해외에서도 유명한 배우 입니다.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 많은 방면으로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 시놉시스>
고등학교때 길거리를 가다가 쓰러지는 여성을 보고
바로 달려가 도와 달라고 외치는 사쿠라 나나세 바로 목도리를 풀어서 여성을 눕히고 다급히 도움을 청한다.
지나가던 남자가 급하게 달려와 상태를 봐주며 구급차를
부르고 여성을 도와주게 된다. 바로 그는 의사 선생님인
텐도 카이리 였다.
사쿠라는 도움을 주는 의사선생임 텐도의 상냥함에 반해서
간호사가 되기를 결심하고 5년동안 공부를 하여 텐도가 있는
병원 신입간호사로 일하게 된다.
사쿠라는 바로 텐도 선생님을 찾아가 5년전 자신이라며소개를하며 바로 고백을 해버린다. 하지만 텐도의 반응은 사쿠라가 기대한 반응과 달리 그는 까칠하고 냉정하게 사쿠라를 암석이라고 부르며 비키라고 한다.
텐도는 병원에서도 까칠하기로 유명하고 환자 외는 상냥함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마왕이라고 불린다.그런 텐도에게 바로 고백하는 사쿠라는 병원에서 용사라고 불리게되며 병원생활이 시작된다.
<감상평>
사랑은 계속될거야 어디까지나 는 넷플릭스에 갑자기 보이길래 보기 시작한 드라마입니다. 유치한 면이 보이는 드라마이기도 하지만 이게 정석이면 정석같은 느낌에 일본만화같은 드라마 였던것 같습니다.
킬링용으로 재밌게 봤습니다. 일본드라마를 좋아하시면다면추천드리고 싶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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