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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성탄절 가족 영화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 리뷰/줄거리

by 탄탄대로07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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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공개된 크리스마스 가족영화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 >
(A boy called christmas)


따뜻하고 신비한 모험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흔하다면 흔한 내용이지만 오래만에 느껴보는 어릴때에
모험적인 희망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따듯한 느낌에 크리스마에 기원을 그린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에 가족과 집에서 보기엔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D



넷플릭스 크리스마로 불리는 소년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

  (A boy called christmas)


등급 전체관람가
장르 가족
감독 길 키넌
출연 토비 존스,샐리 호킨스,매기 스미스, 헨리 로풀
배급 넷플릭스



<줄거리>


크리스마로 불리는 소년 영화는
3남매에 아버지가 같이사는 곳에 아버지가 바빠서
아이들을 돌봐줄 "루스 이모 할머니"를 부르게 된다.

아이들은 최근에 어머니를 잃었고, 슬픔이 남아있고, 크리스마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아이들을 보고 루스 이모 할머니는 아이들에게  특별한 이야기를 해주는 방식으로 영화는 진행 된다.

크리스로 불리는 소년 넷플릭스



이야기에 첫 등장은 아주 오랜 핀란드 시절을 배경으로 아버지와 둘이 산속에 나무꾼으로 살고있는 니콜라스 이야기로 시작한다.

이시기 니콜라스 가족은 추운겨울에 식량이 부족하여 가난하여 입에 겨우 풀칠을 할정도 였다.

니콜라스의 어머니는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전 엘프들이 사는 곳 엘프헬름에 찾아가 즐거웠던 이야기를 자주 들려주었다.

실제로 존재하는지 모르는 엘프헬름 ,대부분의 사람은 믿지않았지만 니콜라스는 믿고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집에 수수께기 생물, 알고보니 조그만한 쥐였다. 니콜라스는 그 쥐를 키우기로 하고 단어를 가르키며 말을 가르쳐주었고, 미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크리스마스 넷플릭스


그러던 어느날
국왕은 국민들을 초청해 한곳에 모아 현재 힘든 이시기에 이나라엔 무언가의 희망이 부족하다며 국민들에게 모험을떠나 그 희망을  찾아오면 보상을 주겠다고 이야기한다.

크리스마로 불리는 소년 넷플릭스

힘든시기를 겪고있는 니콜라스 아버지 조엘은 여러사람들과 엘프헬름을 찾으러 니콜라스를 자신의 누나에게 맡기며 떠나게 된다.

니콜라스의 고모는 착한척 하더니 둘이 남게되자 못된게 굴며
니콜라스를 부려 먹게된다. 잘 참고 지내던 니콜라스가 고모가 결국 선을 넘는 장난을 치게되고, 아끼던 모자에 불이 붙자 황급히 불을끄다가 모자 뒷부분에 엘프헬름으로 가는 지도가 있는것을 발견하게 된다.

니콜라스는 이지도를 여행을떠난 아버지에게 전해줘야 생각하고 고모를피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이 시작되자 기르던 쥐 미카는 갑자스레 말을 하게된다.
니콜라스가 계속 말을 가르키자 언어를 습득하게 된 것이였다.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고 니콜라스는 여행길을 계속 가며
화살이 박히 순록을 발견하고 화살을 빼주게 되며 순록은
고마움에 등에 태워주며 지도대로 빠르게 엘프헬름 장소에
도착한다.

하지만 도착한 장소는 허허벌판 눈뿐이고 희망을 잃은 니콜라스는 추위에 떨며 쓰려지게 된다.
그러자 누군가, 엘프들이 나타나 니콜라스에게 마법을 걸어주게되고, 니콜라스는 눈을 뜨게되며 엘프들을 만나게된다.

크리스마로 불리는 소년 넷플릭스

그리고 엘프들과 함께 엘프헬름으로 들어가게된다.




크리스마로 불리는 소년은 영국작가 매트 헤이그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 입니다.

넷플릭스에 공개된지 얼마되지않았고, 또한 한국어 더빙이 있어서 아이들과 보시는걸 추천드리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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