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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넷플릭스 영화 2000년대영화 추천 "패밀리맨!" 줄거리 및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by 탄탄대로07 2021.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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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aum 

 

안녕하세요 탄탄대로입니다.

제가 처음 포스팅하고 처음 추천하는 영화는 

바로! 제가 넷플릭스에서 본 영화 

2000년도에 개봉한 패밀리맨입니다!

 

줄거리 및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주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꾸벅)

 

 

#정보

 

개봉일- 2000.12.30

장르-코믹,판타지

등급-15세이상관람

러닝타임-124분

감독- 브렛 라트너(Brett Ratner)

 

 

 

#주요 등장인물

 

 

 

출저=Daum

니콜라스 케이지 

 

 

패밀리맨 극 중에서는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 

잭 캠벨 역할인  주인고을 맡았습니다.

 

 저는 액션 영화로만 니콜라스 케이지에 연기를 봐와서

처음에는 어색한 느낌? 하지만 보다 보면

   감성적이고 가족적인 연기도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네요.

또 다른 모습을 보아서 좋았습니다!

 

 

 

 

출저=Daum

티아 레오니

 

과거 잭 켐벨의 애인으로 

케이트 레놀즈 역할을 맡았습니다.

 

 티아 레오니! 저는 작품 중에 마담 세크리터리 

재미게 보았는데  더 젊은 모습으로 나오는 

패밀리맨 영화를 보고 이때가 진짜 리즈시절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정말 역할 중 성격도 귀엽고 이쁘시게 나옵니다~

 

 

출저=Daum

돈 치들 

 

  

극 중에서는 신 같은? 존재로 캐시 역할을 연기합니다.

 

마블 워머신으로 나오는 돈치 틀!

솔직히 마블 외 다른 영화에서도 잠깐 등장하는

정도만 보았지만 여기서도 나오니깐 

반갑게 느껴지네요.

 

 

 

 

#  "앞" 줄거리 

 

 

출저=IMDB

 

 

 인생의 선택지에서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문 투자회사에서

성공한 인생을 살아온 주인공 잭 캠벨 

화려한 집, 멋있는 차!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삶을 살고 있죠.

 

삶의 맞게 일 또한 엄청 열심히 해나갑니다.

마치 일중독자처럼 말이죠.

하지만 항상 휴일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날들은 혼자 

지내는 것에 맘을 두고 외롭다고 느낄지도 모릅니다.

 

 

출저=IMDB

 

 

잭은 크리스마스 전날 옛 애인 결혼까지 약속했던

케이트에게 편지를 받습니다.

하지만 또 일거리가 늘어난 잭에게는 그 편지를

가볍게 무시하고 말아 버리죠.

 

 

 

 

출저=IMDB

 

 

퇴근 후 상점에 들린 잭은

로또가 당첨됐다며 돈으로 바꿔달라는 

캐시와 (돈 치틀) 만나게 됩니다.

하지만 상점 주인은 그 로또가 가짜임을 알게 되고

바꿔줄 수 없다고 말하자

캐시는 총을 꺼내며 협박을 합니다.

 

잭은 거기서 캐시에게 거래를 합니다.

자기가 그 로또를 사겠다고 말이죠

그리곤 캐시는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다음날 일어난 잭은 평상시와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눈뜨자마자 옆에는 옛 애인 케이트가 있고

달려드는 아이가 있었죠.

잭은 무슨 경우인지 자기가 선택한 일이 아니라 

과거 선택에서 케이트와 결혼하고 일을 포기한 

집안에 가장이 되어있었던 겁니다!

 

출저=IMDB

 

잭은 방황하며 집을 나가고 자기가 다니는 회사를 찾아갔습니다.

거기는 자신은 알지만 자기를 못 알보는 직원뿐이었죠.

그 후  절망에 빠진 잭은 자신의 페라리를 몰고 가는 캐시를

발견합니다. 그리곤 쫓아 가 물어보죠

 

다시 원래대로 돌려보내 달라.

캐시는 그건 자신이 깨달아야만 한다고 

의미심장한 말만 보내고 떠나버리죠

 

 여기까지가 패밀리맨 영화의 앞줄 걸 리입니다.

그 후의 내용은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때부터가 진짜 영화의 출발선입니다.

 

#글쓴이 말

 

 

 

패밀리맨

 

돈, 성공의 가치보다 가정적인 더 들어가 소중한 것을 찾는 느낌의 영화입니다.

물론 돈도 성공적인 삶도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그것이  뒷받침을 해주는 가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를 써보는데 여러 가지 알아보고 또 찾아보고도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첨부하는 사진도 2000년대 영화라서 예고편을 찾아서

올린 것인데 화질이 많이 구리네요

   영화를 추천해주는 입장이라 줄거리를 앞부분만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여 줄거리 부분을 많이 쓰지 않았습니다.

최대한 스포를 안 하려고 노력합니다.

 

영화는 시각적으로 흥미진진하게 느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ㅎ

 

감사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

부족하지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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