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흥행작 한국영화 "모가디슈" 리뷰,줄거리 넷플릭스 12월 공개

2021년 7월에 개봉한 여름 영화 모가디슈
올해 가장 흥행학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누적 관객수 361만!
곧 12월 15일 넷플릭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모가디슈 감독 류승완 감독에 11번째 영화로
이번 2021년 청룡영화상에서도 감독상을 받았습니다.
또한 조인성,김윤석 배우의 연기들이 좋은 영화이고,

요새 핫한 배우 구교환도 주연으로서 명연기를 선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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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넷플릭스 12월 공개

<모가디슈>
등급 15세 관람가
장르 액션, 드라마
감독 류승완
출연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구교환, 김소진, 정만식, 김재화, 박경혜

 

<간단 줄거리>

1991년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

내전으로 고립된 낯선 도시이다.

 

UN가입을 위해 대한민국 대사관은

바삐 움직인다, 대한민국 대사관 한대사는

차 타고 이동 중 괴한들에게 습격을 받으며

물건도 빼앗기고, 차 타이어도 터뜨려 할 수 없이

달려서 대통령을 만나러 갔지만, 결국 늦어서

만날 수 없었다. 힘들게 잡은 약속인데 어떻게

안되냐고 하지만, 이미 북한 대사관을 만나고 있는

상황이라 안된다고 하였다.

 

이것은 북한 쪽의 훼방으로 생각한 한대 사관은

분했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다시 방법을 찾아 나서지만,

소말리아 내부에서 내전이 일어나 버린다.

대규모 시위와 쏘아지는 총탄들,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원도 끊기고 남은 돈으로 소말리아

경찰을 의뢰해 대사관을 지켜내 간다.

 

한편 북한 측은 여러 군대에 지원이 다 끊기고 

결국 다 같이 대피하다가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게 된다.

 

<여기까지 영화 앞줄 거리 정말 간략하게 써놓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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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는 2021년도 흥행 300만을 돌판 한 영화이며

저도 영화관에서 봤을 때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모가디슈는 실화를 바탕으로 각색하여 만든 영화입니다.

그만큼 실제로 과거에 대한민국 대사관이 힘들게 해내 왔다는

느낌도 강하게 느껴집니다.

 

모가디슈는 실제 촬영은 모로코 서부도시 "에사우이"에서

진행했다고 합니다. 소말리아 모가디슈 실제 도시는 대한민국

국민은 출입이 금지된 구간입니다.

 

모로코는 아프리카를 담기에 좋은 공간이라서

과거 <블랙호크 다운>, <인샬라>, <캡틴 필립스>

와같이 아프리카 대부분의 영화를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다가오는 12월 1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하니 

관심 있으시면 재밌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